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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수)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퍼시픽 림>이 109,1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605,357명을 기록했다. 이에 7월 11일 개봉해 7월 16일까지 개봉 6일만에 16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봉 2주차로 접어드는 금주 예매순위 역시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며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퍼시픽 림’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예매비율로 볼 때, <퍼시픽 림>의 전체 예매자 중 남성 점유율이 59%로 예매자 중 30대가 42%, 40대 이상이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남성들 특히 아빠와 아들이 함께 보는 영화로 분석될 수 있다. 사전 예매 관객 구성비에서도 40대 이상 남성이 1인당 평균 2.5매를 예매하는 등 전형적인 가족 관객 형태임을 증명하고 있다. 덕분에 초등학생과 중고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금주와 다음 주에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 후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평이 이와 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전 <트랜스포머>에서 보여주었던 로봇의 신기함을 넘어서 <퍼시픽 림>은 거대한 사이즈까지 더하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장르 팬들은 물론 일반 영화 관객층 모두 그래픽과 3D 효과 등 모든 것이 이제까지의 로봇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강의 영화라는 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 번의 관람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재관람 열풍까지 이어지고 있다.
<퍼시픽 림>은 <헬보이>, <블레이드>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반격에 나서는 사상초유의 대결을 그렸다. 트랜스포머의 10배 이상 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 전투력을 가진 거대로봇 예거와 뇌파가 일치하는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이 기억을 공유해 예거와 합체되는 ‘드리프트(Drift)’, 개성 넘치는 외계몬스터 카이주까지 스케일에서 차별화된 대결을 선보인다. 2D와 3D, 3D 아이맥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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