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KB금융지주가 새 부사장에 윤웅원 국민은행 재무관리본부장과 김용수 전 카이스트 초빙교수를 선임했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7일 윤 본부장을 KB금융지주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김 전 교수를 홍보담당 최고책임자(CPRO)로 선임했다.
18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임영록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기존 6명의 부사장이 3명으로 줄었다.
윤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학사석사박사)했으며 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 서소문지점장, 재무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MBA, 성균관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등을 거쳤다.
또 카이스트 초빙교수,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 대우증권 홀세일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KB금융 관계자는 "조직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기 위해 직제 개편, 조직 슬림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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