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3년 굿 다운로더 캠페인 스타 서포터즈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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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차태현, 한효주, 이현우, 수지. 극장가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대한민국 영화계 스타 배우들이 한 뜻으로 한 자리에 모여 화제다.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을 비롯, 7명의 영화 배우들이 합법적인 경로로 당당하고 매너있게 콘텐츠를 즐기자는 취지의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함께 뭉친 것.

영화, 드라마, 광고, 예능을 넘나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16일(화) 굿 다운로더 캠페인 스타 서포터즈로서 CF 촬영에 참여한 배우들은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입을 모았고,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

올해 직접 연출한 <마이 라띠마>로 2013년 제 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배우 겸 영화감독 유지태. 그리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마 <전우치>, ‘1박 2일’ 등 영화,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최고의 국민적 친밀감과 편안한 신뢰감을 자랑하는 차태현. 또 <광해>에서 왕의 여인으로 단아함을, 최근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감시자들>에서 천재적인 기억력과 관찰력을 가진 특수반 신입 캐릭터로 분하여 액티브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한효주는 “콘텐츠를 접하는 환경과 디바이스가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건강한 환경과 합법적인 선택을 하는 소비자의 현명함이 동시에 더욱 절실한 것 같다”며 “합법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굿 다운로더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700만 관객의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역을 맡아 김수현, 박기웅과 함께 대한민국 젊은 여심을 뒤흔들어놓고 있는 이현우는 “최근 대대적인 단속도 있었는데, 다운로드를 함과 동시에 불법 유포자가 되는 ‘토렌트’는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또한 전국 400만 이상의 관객을 첫사랑의 추억에 젖어들게 했던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데뷔 후 음악, 드라마, 광고를 오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지는 “영화도, 음악도, 예능도, 드라마도 모두 굿 다운로드~!”라고 강조했다.

이번 CF의 기획 배경에 대해 굿 다운로더 캠페인본부는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합법적인 플랫폼도 많이 생겼고, 2009년 대비 영화부가판권 시장이 2.5배 정도 성장했으며, 불법 복제 영화물의 이용 경험과 유통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수치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함께 참여하고 실천해 준 굿 다운로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 You!’ 컨셉으로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은 “불법 다운로드로 영화 부가 시장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2009년 시작된)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올해 5년차에 접어든다.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흔쾌히 달려와주는 후배 동료들에게 정말 고맙다. 이들이 배우로서, 관객으로서 영화와 영화 산업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국민 모두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 굿 다운로더 CF는 8월 중하순부터 전국 극장, 케이블 TV, 온라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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