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니스프리, K-Beauty 메이크업 트렌드를 중국에 전하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의 중국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한국의 메이크업 트렌드 전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2012년 4월 상해에 글로벌 매장 1호점을 오픈한 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내에 25호점까지 확장하는 등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이니스프리는 화산송이, 더 그린티 씨드 세럼 등 국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시그니쳐 아이템 뿐만 아니라 바디케어, 마스크 같은 스페셜케어 제품까지 고른 높은 판매를 보이며 중국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수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통해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이니스프리는 이제 기초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들로도 K-Beauty를 전하려 한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5일(월) 중국 상해에서 현지 기자들과 파워블로거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의 중국 진출을 위한 그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자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탑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 ‘소녀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며, 한국 메이크업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윤은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은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어 원래 좋은 피부처럼 연출해 주는 제품으로, 한국 여성들의 어려보이는 피부를 궁금해하는 중국 여성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자 하는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중국본부 브랜드 매니저 김철 팀장은 “중국 여성 고객들은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뿐 아니라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스타일에도 매우 관심이 높다”며 “이날 론칭 행사에서 공개한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과 한국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한국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법, 한국 여성들의 예쁜 피부 표현의 노하우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여 한국 뷰티의 중국 내 인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적극 선보이며 한국의 메이크업 트렌드 전파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