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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제 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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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등극,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감시자들>[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 배급 NEW | 감독 조의석, 김병서]이 제 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 만에 200만 명, 11일 만에 300만 명, 17일 만에 400만 명에 이어, 개봉 4주차에는 2013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하며 장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감시자들>이 제 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칸,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전세계 각국의 영화 관계자들을 비롯해 40만 명 이상의 일반 관객들이 참석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이다. 9월 5일(목)부터 9월 15일(일)까지 진행되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감시자들>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되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영화의 감독, 주연 배우들의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가장 중요한 섹션이자 토론토국제영화제 섹션 중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최고의 섹션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는 <감시자들>을 비롯 진가신 감독의 <중국합화인>, 돈 아고트 감독의 <아트 오브 더 스틸>, 존 웰스 감독 연출에 메릴 스트립, 이완 맥그리거, 줄리아 로버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오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 론 하워드 감독의 <러쉬> 등이 함께 초청되었다.

<감시자들>은 <하녀>(2010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년)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중 세 번째로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머 ‘Giovanna Fulvi’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직접 한국을 찾아 <감시자들>의 VIP 시사회에 참석, 영화를 관람한 후 “<감시자들>은 매우 흥미로웠고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도 두 번이나 <감시자들>을 관람할 정도로 매력적인 영화였다”고 찬사를 보내며 초청을 결정지었다.

여기에 조의석, 김병서 감독은 물론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까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감시자들>의 감독과 배우들은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 영화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정우성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두 번째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최초의 배우로 의미를 더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할리우드 스타들을 능가하는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는 정우성은 <감시자들>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 전문가’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한 새로운 긴장감의 추적 액션,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 등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그리고 서울 한복판을 무대로 한 리얼한 볼거리와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전 연령대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시자들>. 개봉 4주차 평일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감시자들>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7월 3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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