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화가 협력회사 정기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9개 협력회사들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난 해보다 대폭 늘리기로 했다.
한화는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협력회사 정기평가(지난 해 기준)에서 업종별 최우수 등급을 받은 9개 협력회사들에 시상했다.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이들 회사는 앞으로 1년 동안 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결제하고, 각종 담보 면제와 환경개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86개 주요 협력회사 가운데 정기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57개 회사에 대해서도 대금 전액 현금결제와 협력회사 임직원 복리후생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경섭 대표이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에 따라 협력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올 해 하반기에도 충청과 경상 지역 협력회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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