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을 지수화한 소비자 심리지수(CSI)가 13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한 뒤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7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05로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CSI는 지난 해 12월 99에서 올 해 1, 2월 각 102, 3월 104로 높아지다가 4월 102로 하락하고서 5월(104)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6월에는 13개월 만의 최고치인 105로 올라섰다.
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인 가구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