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銀, 조직개편 단행…소비자보호본부 신설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조직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 신보금 여성 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임명했다. 여성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업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소비자보호본부 산하에는 기존 '소비자보호센터'와 이번에 새로 만든 'CS 추진실'을 뒀다.

아울러 은행 전체의 효율성과 생산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생산성 업그레이드 TFT'를 발족했다.

이는 수익성이 하락하고 장기적으로 저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채널전략과 성과평가 등 은행의 전반적인 부문 혁신을 통해 장기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조직개편과 함께 실시한 하반기 정기인사이동에서는 '현장 중시' 경영철학이 반영된 가운데 신한은행은 본부를 슬림화 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과 본부 직원 간의 순환배치를 활성화해 활력있는 조직을 만들어 본·지점 간 소통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금융환경과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직개편 등에 따른 본부장 승진과 부서장 인사이동은 다음과 같다.

<본부장 신규선임>

▲ 소비자보호본부장 신보금

<부서장 이동>

▲ 증권운용부장 강호철 ▲ CS추진실장 김선애 ▲ 정보보안실장 송종민 ▲ 미래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현지 ▲ 강남역지점장 권봉창 ▲ 김포한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재호 ▲ 도곡동지점장 오한섭 ▲ 신갈중앙지점장 이준권 ▲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성연숙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영진 ▲ 군포IT밸리 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황재영 ▲ 당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변영한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대승 ▲ 신사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대원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원재 ▲ 신한 Private Bank 일산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김영주 ▲ 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경수 ▲ SBJ 신주쿠지점장 최종원 ▲ 직원만족센터소속 조사역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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