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에선 단연 편안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옷이 필수인데, 가장 무난하면서 멋이 나는 피케 셔츠가 제격이다. 피케 셔츠는 깔끔한 디자인에 통풍성이 탁월하며 고급스러움까지 묻어나 단조로운 여름 패션에는 필수 아이템으로써, 까다롭고 어렵게 생각했던 커플 룩 연출의 걱정을 덜어주기 때문.
라코스테 한 관계자는 “피케 셔츠를 커플룩 아이템으로 택했다면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컬러는 다르게 입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하자. 피케 셔츠는 데님 팬츠, 치노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모두 다 잘 어울리지만 그중 특히 피케 셔츠와 버뮤다 팬츠의 조합은 기본 공식으로 통한다. 버뮤다 팬츠는 무릎 정도의 길이로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며, 여자의 경우 마이크로 미니의 쇼츠에 비해 노출의 부담감 없이 편안한 여행을 하도록 해주는 등 군더더기 없는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 했다.
그리고 이처럼 똑 같은 옷을 입는 것도 좋지만 조금 패턴을 바꿔 같은 듯 다른 옷으로 커플 룩을 입으면, 색다른 매력에 자연스러운 멋이 흘러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 충분하다. 예를 들면, 같은 피케 형태와 같은 컬러의 옷이지만 남자는 셔츠로 포멀한 룩을, 여자는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살리는 방법이다.
굳이 커플 옷이 아니어도 된다면 가방이나 슈즈, 시계 등으로 커플 액세서리를 매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정해진 일상의 스케줄이 아닌 유동성 있는 시간 조절이 필요한 여행에서는 시계가 꼭 필요한데, 짧은 소매에 더욱 돋보이는 시계를 커플로 매치하면 통일감과 함께 디테일한 커플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