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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비스트 콘서트 양요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비스트 양요섭의 요청에 따라 26일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1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 500kg, 희귀난치성 질환자 후원단체인 여울돌에 500kg, 서울 신촌의 교회에 740kg 등 모두 2.74톤의 쌀화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요섭이 기부한 쌀화환 2.74톤은 양요섭의 다국적 팬들이 양요섭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비스트 콘서트 '2013 BEAUTIFUL SHOW'에 보내왔던 양요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드리미는 양요섭을 대신해 이날 오전 춘천시청을 방문해 춘천시 전주수 부시장과 쌀화환 전달식을 가졌다. 전주수 부시장은 전달식에서 “양요섭씨와 팬들이 보내주신 쌀 1톤은 수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 드리미는 곧바로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침수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춘천시 퇴계동 12통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퇴계동 12통은 지난 14일부터 연 이틀 침수피해를 입은 저지대로, 대부분 60대이상 노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며 이틀 내내 주택이 침수되면서 방안 살림살이와 쌀 등의 부식이 모두 물에 젖은 상태라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다.
양요섭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비스트 콘서트에 처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비스트 앵콜 콘서트, 같은 해 3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8월 큐브 콘서트, 2012년 1월 양요섭 생일, 2월 비스트 콘서트, 11월 양요섭 솔로 앨범 발매 응원, 지난 2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지난 5월 '카페인' 일본 발매 축하 등 지금 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8.465톤의 드리미 쌀화화과 연탄드리미화환 1천550장을 보내와 양요섭을 응원하고 기아대책과 자선냄비, 노원구청, 도봉구청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과 연탄을 기부했다. 8.465톤은 20kg 드리미 쌀화환 423개 분량으로 7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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