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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와 김지훈은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오는 28일 방송될 ‘결혼의 여신’ 10회 분에서는 흔들리던 지혜(남상미)가 마음을 다잡고 태욱(김지훈)의 일편단심 순애보를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뒤늦은 ‘프러포즈’를 받게 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지혜에게만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태욱의 진심이 드디어 빛을 발한 셈. 무엇보다 태욱과의 결혼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흔들리던 지혜가 처음으로 태욱을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면서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상미와 김지훈의 낭만 가득 ‘장미꽃 프러포즈’ 장면은 지난 25일 서울 홍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밝은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현장에 들어서며 설렘을 드러냈던 터.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함께 출연하게 된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며 긴장을 풀어주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이내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각각 지혜와 태욱으로 완벽 빙의, 호흡이 척척 맞는 찰떡궁합을 드러내며 환상적인 앙상블 연기로 예비부부의 조심스럽지만 행복 가득한 로맨틱 프러포즈를 완성해냈다. 마냥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태프들마저 설렘을 드러냈다는 귀띔.
특히 남상미는 태욱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태욱을 향해 점점 마음을 열게 되는 복잡한 극중 지혜의 감정에 200% 이상 몰입, 자연스러운 표정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그런가하면 김지훈은 촬영 중간 대기시간에도 다른 배우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소품으로 준비된 풍선으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아슬아슬 긴장감이 가득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프러포즈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태욱과 그런 태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혜가 어떤 전개를 이끌어 낼지, 남상미와 김지훈이 보여줄 또 다른 사랑과 결혼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현실감 돋는 4인 4색 사랑과 결혼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명의 여자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 그리고 결혼의 긍정성까지 보여주게 될 ‘결혼의 여신’은 27일(오늘) 토요일 오후 9시 55분 9회가 방송된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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