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꽃보다 할배’ 주제곡 부른 주현미, 실시간 본방 사수 인증샷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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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OST ‘2013 대지의 항구’를 부른 주현미가 ‘꽃보다 할배’를 실시간으로 ‘본방 사수’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꽃보다 할배’는 tvN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국민 예능으로 등극하고 있는 상황. ‘꽃보다 할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방송 곳곳에 등장하는 OST ‘2013 대지의 항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주현미가 자신이 부른 ‘2013 대지의 항구’가 주제곡으로 삽입되는 ‘꽃보다 할배’를 ‘본방사수’하고 있는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 4회 분을 집에서 시청하고 있던 주현미가 텔레비전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인증샷’ 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 신구의 독백이 나오고 있는 방송 장면을 비롯해 침대가 작다며 투덜대고 있는 백일섭의 모습이 담긴 장면 등을 보며 해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주현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현미는 ‘본방 사수’ 인증샷과 더불어 “저도 ‘꽃보다 할배’ 완전 팬이에요! ‘꽃보다 할배’를 시청하니까 힘이 나네요!”라며 ‘꽃할배’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어 “주변에서 ‘2013 대지의 항구’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요. 하춘화 선배님은 ‘꽃보다 할배’ 재미있게 본다고 했고, OST 참여했다니까 잘했다고 축하 많이 해주셨어요. 김연자씨는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니까 ‘꽃보다 할배’ 방송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요새 칭찬을 많이 받고 있어 너무 행복해요”라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주현미가 본방 사수한 ‘꽃보다 할배’ 4회 방송분에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대표적인 유적인 노스트람 성당과 쁘띠 프랑스를 둘러보는 ‘H4’ 꽃할배들과 ‘국민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졌던 터. 무엇보다 ‘꽃보다 할배’ 방송 시작 부분과 엔딩 부분을 장식한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 ‘꽃할배’의 스토리와 맞물리며 감동을 배가 시키고 있다. 새롭게 리메이크 된 ‘2013 대지의 항구’가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꽃할배’들의 여정에 ‘응원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꽃보다 할배’ OST 제작사 측은 “주현미는 자신이 부른 OST가 담겨있는 ‘꽃보다 할배’ 방송을 빼놓지 않고 시청할 정도로 열혈 시청자”라며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는 적재적소에서 ‘꽃보다 할배’ 방송의 흥을 돋우며 가사부터 리듬까지 방송의 전체적인 내용과 환상 궁합을 이뤄내고 있다. ‘꽃할배’를 감칠맛 나게 만들고 있는 주현미의 노래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현미가 부른 tvN ‘꽃보다 할배’의 OST ‘2013 대지의 항구’는 예능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탄생된 OST곡. ‘꽃보다 할배’에서 활약을 펼치는 ‘H4’꽃할배들과 ‘국민 짐꾼’ 이서진의 대표 테마곡으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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