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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0회에서는 광해(이상윤 분)와 태평(문근영 분)의 사이가 보통 이 아니라 여긴 임해(이광수 분)가 두 사람을 한 방에 감금해버리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방에서 임해를 기다리던 광해는 약속도 하지 않았던 정이가 들어오자 그것이 임해의 짓궂은 장난임을 단박에 눈치챘지만, 이내 방 안에 갇힌 데 이어 연기까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큰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했다. 이에 정이는 정신을 잃었고, 긴박함을 느낀 광해는 쓰러진 정이를 끌어안고 탈출함과 동시에 그 모습을 임해와 이판(장광 분)에게 들키며 난감한 상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한 단계 발전했으나 스스로 자신의 정체가 여자임을 밝힌 정이에게 다시 한 번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앞으로 정이와 광해, 김태도(김범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뜨겁게 타오를 예정.
정이는 분원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혼자 먼 곳으로 가려 하지만 태도가 그녀와 동행하게 되고, 그는 정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기에 이른다.
그러나 태도가 용기를 내어 고백하려는 찰나 두 사람은 광해와 다시 대면하게 되며 광해와 태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될 전망.
한편, 정이와 이육도(박건형 분)가 몰래 분원에서 빠져나가 명나라 사신에게 바칠 청자 찻잔을 구워 그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동시에 분원 전체에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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