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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회오리바다>는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다. 400여 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웅으로 손꼽히는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명량-회오리바다>는 불가능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 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해전’을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담아낼 것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명량-회오리바다>는 7,470,633명의 관객을 동원, 2011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과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류승룡이 결합하여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등 선 굵은 깊은 연기로 최근 작품마다 흥행을 이끈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으며,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까지 2연타석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배우 류승룡은 왜군 장수 ‘구루지마’ 역을 맡아 <최종병기 활>에 이어 김한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거기에 조진웅, 진구, 김명곤, 이정현 등 다채로운 개성의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여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전작 <최종병기 활>을 통해 바람과 공간을 가르는 짜릿한 활의 전쟁으로 740만 여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던 김한민 감독은 <명량-회오리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중심으로 목숨을 건 해전에 나선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결합된 새로운 바다의 전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량-회오리바다>는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의 촬영 등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도전을 감행했다.
지난 1월 8일 크랭크인 하여 한겨울의 혹한과 한여름의 폭염을 견뎌낸 배우들과 200여 명 스탭들의 땀과 열정이 더해진 <명량-회오리바다>는 7월 21일(일) 촬영을 끝으로 7개월에 걸친 115회 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최민식은 “전국민이 아는 역사적 인물 이순신 장군이 된다는 것이 부담도 되었지만 한 편으로 운명처럼 느껴졌다. 단순한 영웅의 이미지 그 내면의 이순신을 그려내고자 했고, 그 분께 누가 되어선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분명한 것은 몸을 사리지 않은 조단역 배우들과 수 백명 스탭들의 피땀 어린 열정이 없었다면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작품이다. 그들의 희생과 정성이 좋은 결실을 이뤄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함께 했던 모든 배우와 스탭들의 노고를 전했다.
류승룡은 “1월부터 7월까지 수 백 명 스탭들과 배우들, 그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온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다. 유난히도 힘든 작업이었지만 모두의 땀방울이 녹아 든 만큼 한국영화에 큰 획을 그을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며 남다른 감회와 작품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그리고 김한민 감독은 “명량해전이라는 역사 속 최고의 해전을 언젠가 한번쯤 그려내고 싶었고, 꼭 도전해 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온 것 같다. 촬영을 끝낸 지금, 감개무량하다. 이 현장이 바로 그리워 질 것만 같다. 정말 애틋한 현장이었다. 함께 고생한 스탭들과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세련된 액션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최종병기 활>을 통해 사극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김한민 감독의 신작으로 역사가 기억한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해전’을 스크린에 되살려 낼 <명량-회오리바다>. 김한민 감독과 당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그리고 200여 명 스탭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무사히 마친 <명량-회오리바다>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14년 여름 성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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