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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소현세자 죽음의 배후!
얌전(김현주 분)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 돌아온 소현세자(정성운 분)와 강빈(송선미 분)이 자신의 권력에 방해가 되자 인조(이덕화 분)에게 소현세자와 강빈에 대한 이간질과 모사를 끊임없이 늘어놓았다. 결국 그녀의 이간질에 넘어간 인조는 자신의 아들을 살해할 것을 허락했고 마침내 얌전은 소현세자의 목숨을 빼앗고 말았다.
특히, 김현주(얌전 역)는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어야만 하는 이덕화(인조 역)가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순간까지 “전하가 살 길은 그것뿐이옵니다. 자식이야 또 낳으면 되는 게 아니옵니까”라며 표독스러운 표정과 함께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 눈앞의 날선 칼도 무섭지 않다! 왕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카리스마!
소현세자의 죽음 후 강빈의 손에 권력이 쥐어질 것을 우려한 얌전은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인조에게 “원손이 보위를 잇고 나면 누가 전하의 말을 믿겠습니까? 전하께선 졸지에 자식을 죽인..(부모가 될 것이다)”라며 강빈을 향한 인조의 의심에 불을 질러 그를 자극했다.
이에 분노한 인조가 자신을 향해 칼을 빼든 순간에도 눈 하나 꿈쩍 않으며 “어서 내려치세요”라는 말로 대범한 모습으로 그를 마주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더 이상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 그녀의 맹랑한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 강빈을 위기에 빠뜨린 궁극의 ‘중독 연기’!, 조선시대 여우주연상 감!
얌전은 권력의 정점인 중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엔 원손과 그의 어미인 강빈을 위기에 빠뜨린다. 인조와 냉전중인 강빈을 찾아간 얌전은 말린 전복을 내밀며 인조의 수라에 전복을 올려 강빈과 인조가 화해할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나 인조의 수라에 올라온 전복을 입에 넣은 얌전은 인조가 강빈의 사과를 받아들이려는 순간 마치 전복에 독이 든 냥 연기를 시작한 것. 전복을 가리키며 헛구역질을 한 얌전을 본 인조는 미친 듯 날뛰었고, 권력의 정점을 차지할 신의 한 수가 필요했던 얌전이 강빈을 궁지로 몰기 위해 온몸을 바쳐 열연하는 모습은 소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김현주는 끊임없는 악행과 이간질을 일삼으며 권력의 정점을 차지하는 최고의 악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소현세자를 살해한 혐의로 방 안에 갇혀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신세로 추락한 김현주가 권력을 되찾기 위해 또 다른 계략을 꾸미는 모습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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