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관능의 법칙> 엄정화-조민수-문소리,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뜨거운 첫 만남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싱글즈> 권칠인 감독과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능의 법칙>[제작: 명필름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권칠인 / 주연: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이 7월 29일(월) 첫 촬영에 돌입했다.

40대 세 여자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그려낸 <관능의 법칙>이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

<관능의 법칙>은 제 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싱글즈><뜨거운 것이 좋아> 등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심리와 삶을 묘사하는 데 남다른 연출력을 과시한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건축학개론> 등을 탄생시킨 명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오랜 연인과 헤어지고 연하남과의 아슬아슬한 연애를 시작하려는 케이블채널 예능국 CP ‘신혜’ 역은 <댄싱퀸><몽타주>의 엄정화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매력의 ‘해영’ 역에는 <피에타>의 ‘베니스의 여인’ 조민수가,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 2의 신혼을 즐기는 도발적인 와이프 ‘미연’ 역에는 <바람난 가족><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문소리가 나선다.

이미 <싱글즈>로 권칠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엄정화는 “30대의 <싱글즈>를 지나 이제 40대의 우정과 사랑,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민수는 “세 여자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문소리는 “좋은 배우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멋진 앙상블을 기대하고 있다. 겸손하게 작품에 빠져보겠다”고 유쾌한 각오를 밝혔다.

<관능의 법칙>은 한국영화계 최초로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여배우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들의 연기 앙상블과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