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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속 배종옥이 확고한 교육철학과 남다른 모성애로 ‘우리네 어머니의 자화상’을 그려내며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시시때때로 감정을 표현하는 섬세한 명품 표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것.
극 중 배종옥(윤복희 역)은 사사건건 속을 썩이는 3남매를 향해 고함을 칠 때는 눈에 핏대가 가득 선 강렬한 눈빛으로 ‘독사 엄마’의 강렬한 모습을 보여 철부지 3남매는 물론 보는 이들까지 야단맞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정겨운(장훈남 역)을 도울 투자금을 요구하는 정유미(고영채 역)에게 “절대 안된다”고 해놓고 뒤로 돌아서 아파하는 배종옥의 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눈물까지 흘리는 딸을 보며 속상하면서도 위장파산 사실을 알자마자 돈을 요구한 딸에 대한 섭섭함이 더해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표현해내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에게서 아들 민수를 빼앗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 민수의 죽음을 무덤덤하게 내뱉는 김청(최은옥 역)의 말에 눈물을 보이며 입가를 파르르 떠는 모습은 아들을 잃었다는 슬픔에 사무치면서도 김청을 향한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표현해 가슴 아픈 모성애를 그려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배종옥씨 연기력!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마치 복희에 빙의된 것 같은 모습!’, ‘언제나 명품배우로 감동을 주는 배우!’, ‘배종옥씨 너무 사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등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이처럼 관록 있는 명품 연기로 배종옥만의 ‘원더풀 마마’를 탄생 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원더풀마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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