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7월 소비자물가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4% 올라 지난 1월이후 6개월만에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달전과 비교하면 농산물 중 시금치가 98%, 상추 74%, 양상추는 54%나 오른 반면, 양파는 20%, 감자 23%, 무 13%씩 내렸다.
전세는 1년전보다 3.1%, 월세는 1.5% 올랐고, 공동주택관리비와 해외 단체 여행비는 각각 8%와 10% 상승했다.
학원비는 고등학생이 5.8%, 중학생이 4.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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