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주택시장 비수기인 장마철에 서울 주택 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셋값 상승 추세가 고가 아파트에서 연립 등 소형 저가 주택으로까지 확산됐다.
1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의 아파트·단독·연립 등 주택의 전세가격이 전달보다 0.52% 상승했다.
서울의 주택 전셋값 상승폭은 2011년 10월 0.86%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올 해 들어 오름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의 전셋값은 4.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로 매매시장이 반짝 상승세를 보이자 다소 주춤했으나 6월 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급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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