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태호 작가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 8월 1일 오늘 연재 시작

김영주 기자
이미지
<살인의 추억><괴물><마더>의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 전야 개봉으로 박스오피스를 압도적으로 점령한 <설국열차>(각본/감독: 봉준호 | 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서 영감을 얻은 윤태호 작가의 <설국열차>의 웹툰 프리퀄이 오늘 Daum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를 시작한다.

봉준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가 만나 탄생한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이 오늘 연재를 시작한다. 직장인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미생>연재를 종료하고 선보이는 윤태호 작가의 첫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는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은 영화와 만화가 상호 교감하며 영감을 주고, 만화는 영화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 더욱 흥미롭다.

특히 각자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두 사람이므로, 영화 관객은 웹툰을, 웹툰의 독자는 영화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될 수 있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화에 걸쳐 진행될 프리퀄 웹툰 윤태호의 <설국열차>는 17년째 궤도를 도는 열차의 탄생과 인류 마지막,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일 예정으로 각 화 별로 ‘사회를 이루다’ ‘기차를 점령하다’ ‘살아남아라!’등의 부제로 영화 속 스토리의 배경을 윤태호 작가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생생하고 힘 있는 그림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와 만화가 동시에 관객과 독자를 만나는 독특한 경험이 될 <설국열차> 웹툰. 각자의 영역에서 최정상에 있는 봉준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라는 두 빛나는 재능의 만남이 어떤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든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 전야 개봉 후,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