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용률 70%'를 달성하려면 과도한 근로시간부터 줄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국제무역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의 고용률과 근로시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을 연간 100시간 줄이면 고용률이 1.9 퍼센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간 2090시간에 달하는 우리나라 근로시간을 OECD 회원국 평균인 1737시간으로 줄일 경우 고용률이 6.7% 포인트 상승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보고서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참여형 근로시스템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나라처럼 제조업 기반이 강한 독일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독일의 고용률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64%에 불과했으나 2008년에는 70%로 뛰었으며 이는 근로시간을 연간 1413시간으로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고용정책을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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