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이별의 쪽지를 남기고 감쪽같이 사라진 정유미(고영채 역)를 찾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은 정겨운(장훈남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안심케 한 가운데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포착돼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28일(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32회에서는 돈과 함께 결혼을 제의한 수진(유인영 분)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영채(정유미 분)를 택하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던 훈남(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재회를 암시했다.
훈남-영채 커플의 걸림돌이었던 수진도 훈남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으니 이제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그러나 재회한 두 사람의 차가운 분위기가 감지돼 훈남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이별을 택했던 영채의 마음을 훈남이 쉽게 돌릴 수 있을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은옥(김청 분)이 “무슨 일이 있어도 훈남을 내 식구로 만들겠다”며 복희(배종옥 분)를 향해 큰소리를 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어 ‘투정 커플’의 재회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을 암시,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의 스토리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다정(이청아 분)과 장호(이민우 분)의 이혼이 성립, “이번엔 제발 잘 살아”라며 장호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리는 다정의 당당한 모습으로 통쾌함을 선사한 바 있어 ‘돌싱(돌아온 싱글) 다정’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적 닭살커플’ 정겨운-정유미의 순탄치 않은 재회 스토리는 이번 주 토요일(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에서 공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