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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개봉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OST 음원 ‘ALIVE’가 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의 엔딩곡으로 삽입된 ‘ALIVE’는 캐스커의 이준오가 작사, 작곡을 맡고 보컬 융진의 몽환적인 매력을 더한 곡으로, 영화가 끝난 뒤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영화의 음악들 중 유일하게 가사가 삽입된 이 곡은 테러범과 뉴스 앵커 사이의 긴박감 넘치는 대결 구도가 끝난 뒤 영화 크레딧이 끝나는 순간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든다.
‘더 테러 라이브’의 음악들은 음향효과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번 작업은 평소 캐스커의 음악을 좋아했던 김병우 감독이 직접 이준오에게 작업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그 동안 캐스커가 보여준 음악들과는 또 다른 매력의 ‘더 테러 라이브’ 음악들은 극 후반으로 갈수록 격정적으로 치닫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드러내며 그 긴박함을 한층 배가시킨다.
배우 하정우의 단독 주연으로 개봉과 동시에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평화로운 일상의 공간인 한강 마포대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는 설정으로 현실적인 공포감과 함께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캐스커는 2003년 데뷔 이래 지난 10년 동안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표주자로 입지를 다져 왔다. 015B, 엄정화, 윤상, 에픽하이, 리쌍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해 왔으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식객’,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의 OST를 프로듀스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한편 캐스커는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10(TE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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