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 해 사상 최대규모인 2조5000억 원을 투자하며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하반기 전략회의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국내·외 경기는 불투명하지만 내수경기 진작을 돕기 위해 적극 투자로 방향을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유통소매기업의 특성상 국내 투자가 대부분이어서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세계그룹은 또 상반기 1만7000명을 신규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 7000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다만 신규 채용에는 지난 4∼5월 정규직 전환 사원이 포함 돼 실질 신규고용 규모는 1만3000명에 이르며, 8000여 명을 뽑았던 지난 해보다 62.5% 증가한 규모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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