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취임 15일 만인 5일 정상 출근했다.
이 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만나 은행이 직원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 협약서를 채택했다.
이 행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으로 출근해 "어려운 과정을 거쳐 노조와 손잡고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자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노조와 공동협약식에서 밝힌 바에 따라 "인사문제는 지금까지도 공정했고, 앞으로도 능력위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 노조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내부 출신을 행장에 중용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외부 인사였던 이 행장을 선임했다며 이 행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출근저지 시위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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