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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은 자신의 SNS에 "배철수의 칭찬은 추가열을 춤추게 한다"로 시작하는 글을 남기며 "오늘(6일) 배철수 선배가 진행하는 KBS '콘서트 7080' 녹화를 했습니다. 배철수 선배는 <요즘 신인가수들이 통기타하나 메고 나오면 뭐 난리가 나는데 옛날엔, 우리때는 간첩빼곤 다 통기타를 쳤죠, 요즘 통기타를 다루는 후배들중에 아주 멋지게, 예쁘게 치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추가열씨 입니다> 정말 기분 좋은, 아니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추고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라며 대선배의 칭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여성 포크 록 싱어 김희진양은 <통기타, 포크 록이 살아있음을 증명해 준 가수>라고 말하더군요, 오늘 무슨 날인가 봅니다"라며 "포크 록, 통기타 그리고 추가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녹화에서 추가열은 자신의 히트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와 고 김광석의 '일어나'를 기타리스트 서창원과 함께 선보였으며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을 여성 포크 록 싱어 김희진과 듀엣으로 불렀다. 방송은 오는 11일(일) 밤 10시 30분.
한편 아이돌이 아닌 유일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히트곡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잘 알려진 추가열은 가수 야마모토 조지, 마에다유키가 소속된 일본의 사와나야기 기획사와 계약, 일본에서 자신의 노래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의 일본어 개사곡을 타이틀로한 음반을 오는 9월경 발표하고 일본 소극장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추가열은 지난 2002년 8월 포크 록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할 말이 너무 많아요’ ‘행복해요’, ‘희망’, ‘에델바이스’ 등 10년간 5집 앨범을 발표해 중장년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추가열은 SM엔터테인먼트 내에 유일한 포크 가수로 같은 소속사 가수인 강타 및 슈퍼주니어와 작업을 함께 하기도 했다. 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1000여회의 라이브 공연과 희망콘서트 투어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오고 있으며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에서 포크가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작곡상과 문화예술상 포크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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