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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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이> 유아인, 부산 상남자 ‘강철’로 돌아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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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김해숙의 특별한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 | 제작 시네마서비스 / ㈜더드림픽쳐스)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부산 사나이로 새롭게 분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유아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만은 남부럽지 않은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인 엄마 ‘순이’씨(김해숙)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과 김해숙의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깡철이>가 거칠지만 속 깊은 부산 청년 ‘강철’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 유아인의 2년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완득이>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는 선생 동주에게 꼼짝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 ‘완득’ 역을 맡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20대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유아인. 최근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는 숙종 역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유아인이 올 가을, <깡철이>에서 거칠고 남성적이면서도 속 깊은 부산 상남자로 분해 가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깡철이>는 그 동안 스크린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모아왔던 유아인이 고심 끝에 선택한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배가시킨다.

<깡철이>에서 유아인은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거칠게 살아가는 깡 있는 청년 ‘강철’ 역을 맡아 완벽하게 부산 상남자로의 변신을 선보인다.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거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해지는 아들이 되는 ‘강철’. 잘 좀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내는 진짜 잘하고 있거든”이라고 받아치며 마치 연인처럼 지내는 모습은 유아인 특유의 무심한 듯 부드러운 매력과 맞닿아 여심을 흔들고, 위기의 순간 엄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뛰어드는 모습은 남자답고 성숙해진 새로운 매력이 더해져 보다 강렬하고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유아인은 전에 볼 수 없었던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 역동적인 액션과 거친 모습을 선보여 이전과 전혀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충무로 대표 20대 배우 유아인의 강렬한 변신과 남성적인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깡철이>. <우리 형>을 연출한 안권태 감독의 신작으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의 등장, 그들이 빚어내는 따스하고 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영화 <깡철이>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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