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1년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 달 수입물가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3% 하락하면서 지난해 9월 이래 11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현영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7월은 작년 같은 달에 견줘 유가가 올랐지만 다른 원자재가와 원·달러 환율이 내리며 수입물가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수입물가는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수입물가 하락이 향후 국내 물가를 끌어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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