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국의아이들 국내외 팬, 4년째 쌀화환 계란화환 응원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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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문준영, 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의 국내외 팬들이 제국의아이들 미니 앨범 '일루젼(illusion)' 쇼케이스에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 계란드리미화환을 보내 지난 4년간 지속해 온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제국의아이들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 서울에서 열린 제국의아이들 미니 앨범 '일루젼(illusion)' 컴백을 앞둔 쇼케이스에 배달돼 미니앨범의 성공을 응원했다.

제국의아이들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팬들이 참여했으며, 드리미 쌀화환 270kg, 라면드리미화환 400개, 계란드리미화환 800개를 보내왔다. 이는 모두 봉사활동과 기부를 해왔던 수원의 경동원에 아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제국의아이들 국내외 팬들은 쌀화환이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2010년 8월 뮤지컬 '루나틱'에 출연한 제국의아이들 희철에게 처음으로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지난 4년간 콘서트와 팬미팅, 쇼케이스, 팬클럽 창단식, 뮤지컬, 드라마 제작발표회, 영화 제작보고회 및 시사회 등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수원의 경동원에 사랑의 쌀과 계란, 라면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제국의아이들 팬들은 또 지난 해 8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국의아이들 스페셜 라이브 공연에 드리미 동경지사를 통해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했고, 지난 해 11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일본 오사카 공연에 제국의아이들 케빈 응원, 지난 1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 동경공연에 제국의아이들 형식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일본 원정 응월을 펼치고 사랑의 쌀을 일본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었다.

2010년 싱글 앨범 'Nativity' 으로 데뷔한 제국의아이들은 노래와 춤 뿐만이 아니라 예능, 드라마, 작사작곡 등 다양한 방면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진정한 엔터테이너의 끼를 가지고 있는 이른바 대세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미니 앨범 '일루젼(illusion)'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오마쥬로 하여 하우스댄스 기반 리듬과 14인조 오케스트라, 테너코러스가 더해져 웅장함을 더욱 더한 곡이다.

한편,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던 리더 문준영이 합류하면서 2년 5개월여 만에 9인조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가요 순위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는 등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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