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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영된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 5화에서 부원장(곽도원 분)은 정회장(김창완 분)과 만나 성원대학병원에 대한 이야기와 박시온(주원 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회장(김창완)은 부원장(곽도원)에게 "박시온이라는 녀석, 정말 가치 있어?"라고 말했고, 부원장(곽도원)은 "예. 여러 모로 쓸모가 많을 것 같습니다."라고 답하며 박시온(주원)의 의사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정회장(김창완) 역시 "대단한 녀석 같긴 해. 끝까지 데리고 가보지 뭐."라고 전해 이들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 박시온(주원)의 편에서 그를 소와외과 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도울지 궁금증과 함께 극 전개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그간 소아외과의 결정적 위기 순간에는 사건 사고를 무마시키며 아군 같은 모습을 취하기도 했지만 병원 내 최원장(천호진 분)을 반대하는 세력과 회동하며 병원을 위기로 모는 듯 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곽도원은 어제 방송을 통해 그가 앞으로 소와외과 편에 설 것을 암시했다. 하지만 아직도 그와 정회장(김창완)의 최종목적은 베일에 쌓여 있어 그가 완벽한 조력자가 될지는 알 수 없게 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곽도원은 병원 내 누구와도 한 배를 타지 않으며 독자적인 노선으로 병원을 장악하며, 각 세력에 위기감을 조성,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하는 한편 정회장(김창완)과 있을 때는 정작 그의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듯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곽도원 악역아닌듯 그럼 우리 같은편", "곽도원 왠지 착한사람이 카리스마풍기면서 나쁜 사람인척하는 것 같음 암튼 연기 최고" "부원장 박시온 편들다 배신하는 악역일듯" "부원장 나올때마다 괜히 긴장됨" "부원장 심상치 않음 분명한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 같아서 무섭다"는등 부원장의 캐릭터 변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굿 닥터는 18.0%(2013.08.19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 또 한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명품 의드(의학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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