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캉스 흔적, 어떻게 지울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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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와 열대야로 인해 전국 곳곳에 유명한 피서지에는 여행객들이 들썩이고 있다. 피서지에서 즐겁게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동안 있으면 피부와 머리 결은 푸석하게 상하기 쉽다. 따라서, 바캉스를 즐기고 나서 울긋불긋하게 달아오른 피부와 손상된 머리 결 등을 복구하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스킨케어의 경우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붉게 달아오르고 울긋불긋한 트러블과 잡티 등이 올라왔다면 일단 쿨링 팩 등을 이용하여 열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피부를 진정시킨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공급해준다. 또한 얼굴에 올라온 트러블과 잡티는 보기 싫은 흔적으로 남지 않도록 흔적관리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캉스 철에는 짧은 의상과 비키니를 입을 일이 많기 때문에 등과 팔 다리도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다. 따라서 바디 역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켜 주고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또한 햇볕에 타서 벗겨지는 각질을 잘 관리해야 피부가 얼룩덜룩해지지 않는다. 헤어 역시 바캉스 후 건조해지고 푸석해지기 쉬우므로 손상 및 복구의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어야 한다. 

▶ 거뭇하게 올라온 태양의 흔적, 전용 제품으로 관리하기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35ml/49,000)’은 거뭇하고 움푹패인 피부 트러블 흔적을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흔적 케어 세럼이다. 엄선된 천연식물유래성분이 움푹 패인 부분에 수분을 팽팽하게 채워주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천연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부분부분 어두워지고 붉어진 피부를 개선하여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으로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어 지저분한 피부의 흔적 관리에 도움을 준다. 천연비타민이 레몬의 17배, 토마토의 20배에 달하는 특상품(1등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거뭇한 흔적을 새하얗게 가꿔주며, 피부에 놀라운 자생력을 키워준다.

또한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문제성 피부에 병풀추출물이 빠르고 순하게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워터젤 타입의 블레미쉬 케어 세럼은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며 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고객들 사이에서 ‘흔적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입소문 난 이 제품은 최근 흔적세럼 대용량 제품도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달아오른 피부 열 낮추기 
설화수의 ‘청윤수딩팩(80ml/42,000)’은 여름철 뜨거운 열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달아오르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한방 팩이다. 청윤 수딩팩은 진정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청매실 추출물을 함유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열에 의해 늘어진 모공 및 피지를 케어해 트러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천연 에센셜 오일의 상큼하고 편안한 향이 피부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 등에 도움을 준다. 전 눈과 입 주위를 제외하고 도톰하게 바른 후 10분 후에 미온수로 씻어내거나 수면팩으로도 사용이 가능 하다.

▶ 푸석푸석하고 갈라지는 모발에 영양 공급하기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헤어 리페어(100ml/ 36,000)’는 고농축의 유기농 퀴노아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침투하여 강한 자외선이나 잦은 스타일링 등으로 인해 극손상된 모발을 회복, 개선시켜주고 손상을 방지해 준다. ‘데미지 레미디 헤어 리페어’는 씻어내지 않는 리브-인 트리트 먼트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손바닥에 덜어 젖은 모발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드라이기 등 스타일링 기구를 사용하기 전 건강한 모발의 상태를 만들어주어 끊기거나 갈라지는 등의 손상을 막아준다. 바캉스 기간 동안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 매일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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