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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N의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단장한다.
“정치는 외도였다. 이제 나머지 삶은 기자로 살겠다”고 선언한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은 기자생활 25년 연륜으로 시청자의 구미를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를 선보인다.
또 사람냄새 나는 방송인 김미화가 매일 오전 우리 사회의 ‘공감’을 진정성 있는 시각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함께하고,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 출신 송지헌 앵커는 날카로움에 편안함을 곁들인 새로운 형태의 뉴스와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이 진행하는 시사교양프로 '시사톡쇼 두루치기(가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5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두루치기'는 정치나 사회 문제를 두루두루 파헤치는 시사 토크쇼로 금기 없이 다양한 이슈를 파헤치고 진영을 넘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두루치기처럼 맛깔난 토크를 지향한다.
'촌철살인'의 멘트로 유명세를 떨쳤던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은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과 함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제대로 짚어보는 것은 물론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청자와 이슈를 연결해 주며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 토크의 긴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 전 국회부의장은 오랜 정치적 경륜에서 우러나오는 정치 이슈에 대한 논평 등을 바탕으로 정계의 화제 인물을 출연시켜 딱딱한 정치 뉴스를 보다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자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했다.
방송인 김미화가 진행하는 ‘김미화의 뉴스공감(가제)’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은 김미화를 중심으로 고정 패널들과 이슈 인물들이 100분 동안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보고 이념과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또 다양한 코너를 요일별로 배치해 각종 사회 문제에도 뚜렷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미화의 독특한 시각과 함께 고정 패널들이 각각 코너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색다른 시사토크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상민 MBN 기자를 통해 뉴스현장을 신속하게 보도한다.
MBN ‘뉴스와이드’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와이드’는 오랜 세월 방송을 통해 특유의 노련미를 쌓아온 송지헌 앵커와 세련되고 능숙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N 강지연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송 앵커는 지난 ‘2012년 대선후보 토론회’ 진행을 맡는 등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중후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이슈와 인물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날카로움에 편안함을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안정감 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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