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 개최 '미래 기술 토론'

김현수 기자
포스코콘퍼런스
▲ 제25회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
▲ 제25회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포스코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제25회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8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기술 콘퍼런스'는 포스코패밀리 기술인들의 가장 큰 축제이자 기술 공유의 장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 산업 발전과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포스코패밀리사와 고객사,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해 철강 분야를 중심으로 소재, 에너지, 엔지니어링, IT융합 기술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들을 함께 토론했다.

콘퍼런스 첫 날인 20일에는 포스텍 대강당에서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시상식과 중국 중경강철 동롱화 부총경리의 '중국 철강 산업의 발전 전망 및 차세대 종합 제철소 구상'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포스텍 내 각 강의실에서 분야별 외부 초청 연사의 특별 강연과 포스코패밀리사, 고객사 직원 및 국내외 연구기관 연구진들의 주제별 기술 발표와 토론회가 잇달아 열렸다.
 
분야별 초청 강연에서는 성장 투자 분야에서 '타 철강사 및 선진 기업들의 신성장 사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에 대해 강연을 한 KAIST 이지환 교수를 비롯해 총 29명의 국내외 유수의 대학 교수, 기업체 임원 및 연구진 등이 참여해 철강•비철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논의를 펼쳤다.
 
아울러 21일에는 포스코 및 패밀리사 직원들의 주제별 기술 발표, 토론회 및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철강 분야 21개, 신성장 분야 6개, 패밀리사 2개 등 총 29개 세션에서 총 262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1989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우수 기술 논문은 총 6179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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