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할리우드 자존심 지키며 예매율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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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감독이 탄생시킨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수입_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_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_루이스 리터리어│주연_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네 명의 마술사‘포 호스맨’과 FBI와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이미 북미 개봉 당시, 동시기 경쟁 작품들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장장 4주간의 TOP 5의 자리를 지켜내며 전세계 흥행수익 2억불을 돌파했다. 이러한 흥행 분위기는 국내로도 이어지고 있다. 언론 및 일반 시사회 이후, 유력 매체들의 끊임없는 호평, 관객들의 강력추천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게다가 쟁쟁한 한국 영화들 사이에서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현재 극장가에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감기>, <숨바꼭질> 총 네 편의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상태에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모든 한국영화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주말동안 네 편의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지금 극장가는 한국영화가 독식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네 편에 대항할 할리우드 영화는 여름방학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에픽 : 숲 속의 전설>, <터보>, <개구장이 스머프> 정도가 전부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독식하고 있는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리던 관객들은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번 작품은 마술과 범죄가 결합한 신선한 소재, 현대판 ‘로빈 후드’의 부활을 알리는 통쾌한 스토리, 여기에 마술을 이용한 화려한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개봉 전 일반 시사회의 기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사보고 왔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이 말끔한 영화 반전을 기대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rain****), “시사회 당첨되어서 봤는데, 보는 내내 우와우와 거리면서 봤네요 ㅋㅋㅋㅋ 마술도 신기하고 범죄도 이제껏 보지 못했던 거라 완전 몰입해서 봤던 영화! 강추합니다!!”(우왕**), “봤는데 완전 재미있음 다들 연기도 잘하고 확실히 정말 볼만한 영화. 한 오십 번 정도 더 보고 싶은 영화”(은**)와 같은 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감탄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영화 개봉 전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에서 51%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국내외 경쟁 작품들을 물리치고 1위에 선정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다른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도 , <투마더스> 등의 작품을 큰 차이로 제치고 무려 55.8%의 관객들이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을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꼽았다.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등극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연출하고,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크, 마크 러팔로, 멜라니 로랑, 모건 프리먼, 마이클 케인 등이 대거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이번 작품은, 한 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 치밀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영상미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통해 케이퍼 무비의 흥행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흥행 질주 준비를 마친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8월 22일 개봉하여 케이퍼 무비 계보에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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