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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 임해(이광수 분)는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유정(문근영 분)이 유을담(이종원 분)의 딸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며 모략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로 인해 정이는 분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임해가 시시때때로 드러내는 예리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며 마냥 허술하지만은 않은 면모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쉬는 시간을 이용해 새총을 가지고 노는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 임해는 소품용 새총을 어디론가 겨누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고 익살스러운 표정에서는 세자 자리를 향한 야망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에서 세자를 향한 열망의 불꽃이 타오르는 듯~”, “이광수 미친 존재감이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임해가 광해를 견제할 때가 제일 흥미진진하다! 형제의 은근한 기싸움도 보는 재미 중 하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자 책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임해는 앞으로 광해와의 신경전이 더욱 심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광해가 정이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임해는 선조에게 어렸을 적 그를 놀라게 했던 소녀가 기로연 경합에서 승리한 공초군 정이임을 밝히고, 선조가 정이에 대해 궁금해하자 이것을 무기 삼아 광해뿐만 아니라 강천까지 긴장하게 만들며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킬 전망.
임해가 분원 내의 치열한 대립과 신경전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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