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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영이(견미리 분)의 사촌동생이자 ‘나라 패션’의 디자이너 샤샤킴(정경호 분)은 ‘바가지 패밀리’의 가장으로 어느 날 난데없이 하필(허정은 분)이를 앞세워 찾아온 제갈점순(이경실 분)과 함께 가정을 꾸려 개성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서의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샤샤는 얼떨결에 함께 살게 된 연상의 아내인 점순을 ‘아줌마’라고 부르며 놀리다가도 곰 같지만 알고 보면 여우 100단인 점순의 유혹에 금세 넘어가 깨 볶는 냄새를 솔솔 풍기는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샤샤-점순의 닭살 행각에 끼어드는 눈치 없는 딸 하필이의 돌직구와 애어른 같은 언행이 더해져 능청스러운 ‘바가지 패밀리’를 결성,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하며 ‘원더풀 마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가끔 눈치 없고 이기적인 말로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금세 하하호호 하며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바가지 패밀리’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하필이 너무 귀엽네요~ 사투리도 어쩜 저렇게 쫀득쫀득한지!’, ‘샤샤킴이랑 점순아줌마 은근 닭살부부라는! 보기 좋네요~’, ‘가끔 너무 심각해질 때마다 나와서 빅웃음 선사해주는 가족!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방극장에 빅 웃음과 깨소금 냄새를 전파하는 ‘바가지 패밀리’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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