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1분기(4∼6월) 자산운용사들의 영업이익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국내에서 영업하는 85개 자산운용사의 올 해 1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1293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35%(338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사의 1분기 영업수익은 총 3893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0.6% 줄었지만, 영업비용이 2600억 원으로 12% 감소해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자산운용사 순이익 상위 10개사의 순이익 점유율은 71%로 이전 분기(153%)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대형사 이익 쏠림 현상도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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