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의 이른바 렌트푸어(주택 임차 비용에 고통받는 계층) 지원 방안 후속 조치로 도입되는 '목돈 안 드는 전세'가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된다.
국민과 우리·하나·농협·외환·신한 등 6개 은행은 '목돈 안드는 전세Ⅱ'로 지칭 돼 온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 양도방식의 전세자금 대출 상품을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6600만 원이며, 금리는 기존의 일반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때보다 0.5%포인트 가량 낮아 세입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대출 자격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 원 이하로, 무주택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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