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냉장고 용량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분쟁이 법원의 중재로 1년 만에 끝났다.
21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재판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호 제기한 소송 일체를 취하하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재판부의 권고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국내 대표 가전업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를 위한 제품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냉장고 분쟁은 지난 해 7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900리터 용량 냉장고를 출시한 데 이어 LG전자가 세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910리터 용량 냉장고를 선보이며 경쟁하는 과정에서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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