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 정부의 임대주택정책인 7개 행복주택 시범지구 가운데 주민반발이 가장 적은 서울 오류·가좌지구가 행복주택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주쯤 지구지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국철 오류동역에 들어서는 오류지구(10만9000㎡)에는 1500가구의 행복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업계획에 주민이 요구하는 체육·문화시설과 공영주차장 설치, 복지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의선 가좌역에 들어서는 가좌지구(2만6000㎡)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국토부는 주민반대가 심한 목동지구와 잠실·송파지구, 공릉지구, 안산고잔지구 등 나머지 시범지구도 주민 의견을 들어가면서 순차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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