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자산운용사 절반 가량이 최근 1년 새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외국기업이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한 외국계 자산운용사 23개사 중 10개사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등 10개사는 올 해 1분기 영업이익이 영업손실로 전환했거나 영업손실 규모가 커졌고, 영업이익이 줄어든 곳도 있었다.
이는 업황이 침체된 것과 더불어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사업적 유연성이 국내 자산운용사보다 떨어지는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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