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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배종옥(윤복희 역)이 애지중지 키우던 3남매가 알고 보니 그녀의 친자식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안내상(장기남 역) 또한 동생인 정겨운(장훈남 역)이 한 핏줄이 아니라는 말에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더한 것.
어제(25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40회에서 복희(배종옥 분)는 젊은 시절 알게 된 인철이 병으로 죽자 그의 삼남매를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는 눈물겨운 사연을 밝혔다. 이어 복희는 “훈남(정겨운 분)과 영채(정유미 분)의 만남은 하늘의 뜻이니 두 사람이 행복하기 바란다”며 민수 엄마 자리를 포기할 의사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또한 방송 말미에서는 36년 전 훈남이 입양되었던 당시의 상황과 함께 어린 민수의 사진을 본 기남(안내상 분)이 괴로워하며 훈남-영채(정유미 분)의 결혼을 말리기 위해 뛰쳐나가며 두 사람의 결혼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감케 했다.
특히, 훈남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훈남-영채의 결혼을 진행시키려는 복희와 달리 영채가 복희의 친딸이 아님을 모르기에 두 사람의 결혼을 말리려는 기남의 상반된 입장이 눈길을 모으며 행복한 앞날이 펼쳐질 것만 같았던 훈남-영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훈남이랑 영채가 친남매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네요’, ‘안내상 많이 충격 받은 것 같던데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끝까지 자식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복희의 모습이 너무 애잔해요. 모두 다 행복해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겨운-정유미 두 사람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로 앞으로 닥칠 위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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