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는 내년에 처음으로 뽑을 예정인 시간제 공무원의 보수와 승진을 시간에 비례해 일반직 공무원과 같은 수준으로 보장하기로 했다.
또 4대 보험과 교육·훈련, 각종 수당도 일반직과 같은 수준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2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는 이같은 방향으로 '7급 이하 시간제 일반직 공무원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다.
이들 부처는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 방안을 포함한 고용률 70% 로드맵 액션플랜을 이르면 이달 말쯤 발표하고 올해안에 관계 법령을 고쳐 내년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경력 채용자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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