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주 원전 한빛 6호기의 돌발 정지로 전력위기 상황을 가까스로 넘겼지만 이번 주에도 전력수급 사정이 빠듯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과 전력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2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수요도 지난 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당국은 이번 주 예비전력이 400만kW 안팎에 머물러 절전규제와 함께 민간 비상발전기 가동 등 상시·비상수급대책이 투입이 불가피하다며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절전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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