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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장근석이 직접 기획한 이번 ‘직진 페스티벌’은 그가 왜 아시아 전역을 흔들고 있는 ‘아시아 프린스’인지를 제대로 깨닫게 만든 크나큰 대목이었다. 1인의 아티스트를 넘어서 하나의 브랜드로 정립된 ‘장근석’의 위용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는 평.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오사카 인덱스에서 총 3만 9천명을 동원한데 이어 두 배 이상의 커진 규모로 도쿄 마쿠하리에서 진행된 24, 25일 공연까지 총 8만여의 관객과 함께한 made by 장근석의 ‘직진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이번 도쿄 직진 페스티벌에서는 장근석이 엑스포 곳곳에 남겨둔 글자 암호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이번 페스티벌의 DVD를 한일 양국의 팬클럽 회원에게 선물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생일을 맞아 소속사로부터 선물 제안을 받게 된 장근석이 자신이 받는 것이 아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 결정된 것으로 현장에 있는 모든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고.
무엇보다 장근석은 페스티벌 개장 전 직접 엑스포장을 돌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여한 부스들을 직접 체험,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은 물론 리허설을 거듭하며 공연 동선을 바꾸는 등 팬들과의 교감을 최우선시하는 남다른 배려심을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했던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자신’의 편집장은 “장근석의 팬 동원력과 현장의 열기는 직접 느껴봐야 안다. 장근석이 새롭게 시작한 이벤트의 형식은 후배들에게도 이어질 역사의 시작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리얼한 파워를 증명한 셈”이라고 극찬을 쏟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솔로 무대와 프로젝트 그룹 ‘Team-H' 무대를 비롯하여 그를 테마로 한 각종 부스들까지 그 어느 것하나 자신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던 장근석의 모습은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의 새장이 열렸음을 확신케 했다.
2010년 아시아투어서부터 2011년 도쿄돔 공연,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초대박이라는 기염을 토한 ‘직진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며 열도를 완벽하게 매료시킨 장근석, 가능성을 확신으로 만드는 그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주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트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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