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 땅값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지역의 땅값이 6개월만에 하락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서울지역의 땅값은 전월 대비 -0.04%로 올 해 2월부터 오름세를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의 땅값이 떨어진 것은 6월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로 강남권 재건축 등 주택거래가 침체되면서 토지가격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국 땅값은 전월 대비 0.02% 오르며 대체로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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