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IFA 2013에서 신개념 스마트홈 선보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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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가전을 선보이고 편리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스마트홈’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기간에 스마트 TV 및 스마트폰 통합 앱을 통해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는 사야할 식재료를 냉장고 디스플레이의 쇼핑리스트 앱에 올리면, 핸드폰에도 동일한 내용이 업데이트 돼 식재료를 구입할 때 필요한 제품만 고를 수 있는 쇼핑리스트(Shopping List) 기능을 제공한다.

음식을 보관한 뒤에는 냉장고 디스플레이에 저장된 음식들의 유통기한을 팝업창을 통해 알려주는 프레시니스 어시스턴트(Freshness Assistant) 기능을 통해 꼼꼼하게 냉장고 안 식재료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가전 통합 앱은 하나의 앱으로 집안에 연결되어 있는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소비자가 통합 앱의 마스터 키(Master Key) 기능을 사용하면 조명을 포함한 모든 기기들이 미리 설정해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일일히 제품의 전원을 확인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다.

또한 카메라가 장착된 가전 제품들과 통합 앱의 연동을 통해 집안 상황을 스마트폰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뷰(Home View)기능까지 갖춰 스마트 가전의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삼성 스마트 TV의 스마트홈 앱에서도 집 안의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음은 물론, 소비자에게 가전제품의 청소 주기 및 교체 시기를 TV화면으로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매뉴얼을 통해 간단한 설명을 보여 준다.

이처럼 삼성의 스마트 가전들은 기기를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 생활의 여유와 편리함을 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냉장고를 출시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며 스마트가전을 리드해왔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구연 전무는 “가전 제품과 스마트 TV,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스마트홈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스마트 가전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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