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설지를 놓고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건강보험공단은 27일 열린 '건강보장정책세미나'에서 19년간의 검진·진료 데이터를 분석해 담배의 피해를 입증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진료비 피해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대 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소송을 포함한 모든 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의 담배 소송이 실제로 진행되면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국내 공공기관의 첫 소송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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