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VMware, SDDC 실현 가속화 해줄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출시!

네크워크 가상화 NSX, 스토리지 가상화 Virtual SAN 으로 진일보한 데이터센터 가상화 포트폴리오 완성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VMworld 2013’ 컨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의 실현을 가속화 해줄 차세대 제품군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VMworld에서는 2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가상화 제품인 'NSXTM’, 스토리지 가상화 서비스인 ‘Virtual SANTM’, 클라우드 관리와 자동화 기능이 향상된 ‘vCloud® Suite 5.5’와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TM 5.5’ 등이 새롭게 공개됐다. VMware는 이러한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체를 가상화할 수 있는 SDDC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고 있다.

빌 노튼(Bill Naughton) ADP 딜러 서비스 CIO는 “전세계 자동차 판매 업계와 OEM방식의 자동차 제조 업계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개발은 ADP 딜러 서비스 비즈니스의 핵심” 이라며 “SDDC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로 모두 자동화되어 필수적인 성능, 가용성과 보안을 갖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의 실현을 가능케 해준다. 이렇게 향상된 IT 민첩성과 효율성 덕분에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VMware가 2012년 처음 발표한 SDDC 아키텍처가 최근 들어 실제 효과를 입증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SDDC 아키텍처를 도입한 기업의 85%는 새로운 매출원을 창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와 같은 신규 매출 비중이 22%에 달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데이터센터 시대를 열다
VMware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가상화함으로써 클라우드에 대한 효율성, 민첩성, 통제력을 제공하는 네 가지 신제품을 소개했다.

● VMware NSX –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플랫폼
VMware는 모든 네트워크 및 보안 모델을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를 출시했다. NSX는 Nicira NVPTM와 vCloud Network and SecurityTM를 통합한 제품으로, 현재의 물리적인 네트워크 장벽을 허무는 완전히 새로운 네트워크 운영 모델이다. 이로써 네트워크를 사용 목적에 따라 온 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다변화해 활용할 수 있어 운영자가 더욱 민첩하고 경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 VMware Virtual SAN – 가상 환경을 위한 간편하고 역동적인 스토리지
VMware는 서버 디스크 공간을 통합해 단일화된 저장 공간을 가상 머신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인 Virtual SAN을 발표했다. Virtual SAN은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및 관리를 가상 머신 중심으로 조정해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VMware Virtual SAN을 사용하면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스토리지 공간을 넓힐 수 있어 TCO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스토리지 하드웨어 구매 비용뿐 아니라 상면공간도 줄어들어 운영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vCloud Suite 5.5 –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플랫폼
VMware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VMware vCloud Suite 5.5는 vSphere에 기반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패키지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vCloud Suite5.5 는 백업 능력, 애플리케이션 성능,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크게 개선했다.

VMware는 업그레이드된 vSphere5.5를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높여 앱이나 운영체제 상의 문제를 빠르게 감지해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애플리케이션 부하를 크게 줄이는 등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vSphere Big Data Extensions를 새롭게 추가해, vSphere 5.5 상에서 빅데이터 규모의 자원들을 안전하고 민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vCloud Suite 5.5에는 vCloud Automation CenterTM와 vCenter Operations Management SuiteTM 가 새롭게 추가되어, 한층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도 가능해졌다.

● VMware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 5.5 – 가상화 플랫폼 성능 최적화
지난 2월 출시한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는 vSphere가상화 플랫폼에 워크로드 수용력과 무결성을 더한 제품이다.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5.5는 기존 물리적인 CPU와 메모리보다 두 배 빠른 시스템 처리가 가능하며, 사용자가 전반적인 가상화 환경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ware 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VMware는 IT가 더 민첩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며 “NSX, Virtual SAN과 같은 새로운 제품들이 하이퍼바이저의 개념과 데이터센터에서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해 VMware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것이다. 우리는 IT의 핵심적인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SDDC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이는 고객의 비즈니스 속도를 향상시키는 민첩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더 단순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VMware는 데이터센터 전략 구상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전문 서비스와 기술 로드맵도 함께 발표했다. 여기에는 새로운 자격증 레벨 도입과 새로운 기술과 전략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