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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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신학기특집 ‘나루토’ 두 번째 이야기 편성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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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 어린이들이 새 학기를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소년만화의 최고봉 <나루토>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격 방영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목요일 저녁 7시에 새롭게 방영되는 <나루토2>는 몸 속에 구미호가 봉인된 닌자 학교의 초특급 문제아 ‘나루토’가 최고의 닌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나루토2>에서는 지난 시즌 1기에 이어 중급 닌자 시험에 도전하는 나루토의 모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나루토의 스승이자 전설의 닌자 ‘지라이야’가 등장해 새로운 술법을 전수하는 등 보다 더 새롭고 화려해진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단행본으로 시작된 <나루토>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외 30개국에 발행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만화책의 인기와 함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극장판, 비디오 게임으로도 제작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와 함께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한편, 애니맥스는 <나루토2> 방영을 기념해 ‘나루토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루토2> 본방시간에 나오는 퀴즈를 보고 모바일을 통해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로 오는 30일부터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와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애니맥스 편성국의 강주연 국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특별 편성하게 됐다”며,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는 <나루토>의 신규 에피소드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니맥스의 <나루토2> 이벤트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맥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애니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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